민주당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 법안 오늘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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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통합특별법'을 함께 처리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거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등을 본회의에서 먼저 처리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본회의에서) 원칙에 따라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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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통합특별법'을 함께 처리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거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등을 본회의에서 먼저 처리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본회의에서) 원칙에 따라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문제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무능이다, 행정통합에 대해 최소한의 장악력도 갖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전·충남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의 입장이 아침저녁으로 바뀌고, 대구·경북에서는 8개 시·군의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입장은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이 함께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벌써 지쳤나, 명분 없는 인질극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치는 것인가, 이 정도도 못 버티면서 어떻게 감히 민생을 입에 올린단 말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TK 통합법도 같이 처리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하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먼저 종결시켰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 내에서도 찬반이 갈리니 당론으로 결정해 달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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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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