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여기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ML 46홈런 코리안리거' 강정호 前 동료 마르테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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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를 영입했다.
미국 매체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베테랑 외야수 마르테를 영입해 외야 보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첫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16홈런 63타점 18도루 OPS 0.814로 기대에 부응했던 마르테는 이후 3시즌 동안 타율 0.262 OPS 0.694에 그쳐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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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를 영입했다.
미국 매체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베테랑 외야수 마르테를 영입해 외야 보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계약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발표할 예정이며, 세부 조건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르테는 메이저리그에서만 14시즌을 보낸 고참 선수다. 통산 성적은 1,5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163홈런 667타점 331도루 OPS 0.781이다. 그는 전성기 시절에는 정확성과 빠른 발을 보유했으며 수비력도 준수한 선수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발이 느려졌고, 주로 대타 요원으로 출전해야 하는 선수로 전락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해 전성기를 보냈던 마르테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4년 7,800만 달러(약 1,129억 원) 계약을 맺었다. 첫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16홈런 63타점 18도루 OPS 0.814로 기대에 부응했던 마르테는 이후 3시즌 동안 타율 0.262 OPS 0.694에 그쳐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수비력이 좋은 카일 이스벨을 주전 중견수로 기용하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아이작 콜린스에게 코너 외야 한 자리를 줄 예정이다. 나머지 자리에는 좌타자 잭 캐글리온과 우타 레인 토마스를 플래툰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마르테는 제 5 외야수로 활약하면서 지명 타자 자리를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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