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득점+후위 공격 6개+블로킹 3개' 레오 맹활약…서브에이스 1개 부족 트리플크라운 아쉬움

김민성 2026. 3. 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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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 1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이었는데 아쉬웠다.

현대캐피탈 레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후위 공격 6개-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전체 최다 득점인 25득점-공격성공률 64.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후위 공격 6개와 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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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레오
서브에이스 1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이었는데 아쉬웠다.

현대캐피탈 레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후위 공격 6개-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전체 최다 득점인 25득점-공격성공률 64.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후위 공격 6개와 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

덤으로 디그 6개와 리시브 2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12-13시즌 삼성화재 입단으로 한국 땅을 밟은 레오는 12~15시즌 삼성화재, 21~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었고 24~25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 뛰고 있다.

더욱이 중간에 6년 간의 공백기를 제외하면 총 8시즌째 한국무대에서 활약하며 최장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더군다나 매 경기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최다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어 리빙 레전드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다.

물론 필자의 시선이지만 과거 삼성화재 시절의 레오는 철없는 개구쟁이였지만 OK저축은행 입단 이후의 레오는 중후한 어른이 된 느낌이다.

리빙레전드로서 레오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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