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 절반 돌려드려요!”…4월 시행되는 ‘반값여행’, 16곳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올 4월부터 지정된 16곳을 방문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를 원하는 18세 이상 국민은 사전에 여행계획을 지자체에 신청해 승인받은 뒤 실제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74046719pljg.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올 4월부터 지정된 16곳을 방문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오는 4∼6월 실시할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1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자체는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전북(고창군),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18세 이상 국민은 사전에 여행계획을 지자체에 신청해 승인받은 뒤 실제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이다. 환급된 상품권은 올해 안에 해당 지역의 가맹점이나 특산물 판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해야 한다.
예산 6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별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시행된다.
신청 시기와 증빙 방식,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지자체별로 달라 사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과 각 지자체 누리집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하반기에 지자체 4개를 추가로 공모하고, 올해 시범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창열 이어 사회운동가 박석운도…日 입국 거부 당했다
- 안철수 “李대통령 29억 아파트? 갑부만 매입 가능…서민 대출문턱 낮춰야”
- 이란, 월드컵 포기하나…개최국 미국 공습에 불참 가능성
- “소녀시대 다 모였네”…온라인 달군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 알고보니
- BTS·블핑도 못했던 일… 로제, 브릿 어워즈 첫 K팝 수상자 됐다
- 송혜교, 3·1절에 또…이번엔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조명
- ‘10억 성형설’ 백지영, 성형 부작용 고백…“수술대 다시 눕고싶어”
- [영상]“요격망도 뚫었다”…이란 보복공습에 중동 전역 피해
- [단독] 전광훈 “문재인 전 대통령 한마디에 구속됐다” 위자료 소송까지 냈지만…법원 “인과관계 없다”[세상&]
- “10만→100만원, 10배 간다” 초특가 세일중…전국민 ‘열풍’ 난리더니,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