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노렸던 유해란, HSBC 챔피언십 6위로 3연속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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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해란(25)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6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은 유해란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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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공동 18위, 김효주·최혜진 21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해란(25)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6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은 유해란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다.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 직전 대회인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해란은 1타 차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연거푸 타수를 잃었다. 2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2연속 보기를 범한 것. 이후 7번 홀(파3)과 8번 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으나 9번 홀(파4)에서 또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13번 홀(파5)에서 1타를 더 잃었지만 16번 홀(파5)과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단독 6위로 마무리했다.
우승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해나 그린(호주)에게 돌아갔다.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그린은 2024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6억 4000만 원)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황유민은 공동 18위(5언더파)에 올랐고, 김효주와 최혜진, 김세영은 공동 21위(4언더파)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공동 41위(이븐파), 고진영은 공동 47위(1오버파)다. 총 72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컷 탈락 없이 진행됐다.

싱가포르=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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