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野, TK 통합 찬반 입장부터 밝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요구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통합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먼저 한 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해 달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삼일절을 맞아 찾은 충남 아우내 장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찬성한다면 민주당도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며 "국민의힘 자체 내에서 분열과 내홍이 벌어지고 자기들끼리 찬반을 오락가락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할 수 있겠나. 국민의힘부터 당론으로 입장을 정해달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삼일절을 맞아 찾은 충남 아우내 장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찬성한다면 민주당도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며 “국민의힘 자체 내에서 분열과 내홍이 벌어지고 자기들끼리 찬반을 오락가락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할 수 있겠나. 국민의힘부터 당론으로 입장을 정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대구·경북에 사는 시·도민들께서 뽑아준 국회의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실까”라며 “아마도 대구·경북에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불문율을 이번에 깨주지 않으실까”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필리버스터를 중지한다 만다, 이런 소동이나 소란을 피우지 말고 국민의힘은 분명하게 입장을 정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맞불을 놓고 있던 국민의힘은 이를 중지하고 민주당 측에 법사위를 개최하자며 사실상 TK통합법 처리를 촉구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