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성큼’…한강공원 ‘북적’ [정동길 옆 사진관]
2026. 3. 1. 16:44

3·1절인 1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 12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봄기운이 성큼 다가오자,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가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며 추위가 꺾인 날씨를 즐겼다. 반바지를 입은 채 운동하는 이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체 공휴일인 2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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