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황유민, HSBC 월드챔피언십 1타차로 톱10 불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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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아깝게 톱10이 불발되었다.
황유민은 3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써내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황유민은 전반 3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한때 중간 성적 3언더파 20위권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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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루키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아깝게 톱10이 불발되었다.
황유민은 3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써내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작성한 황유민은 전날 단독 15위에서 공동 18위로 밀려났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단 1타 차이다.
황유민은 전반 3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한때 중간 성적 3언더파 20위권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후로는 추가 보기 없이 9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5번홀(파3) 버디를 골라내며 잃은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황유민과 신인상을 경쟁할 미미 로즈(잉글랜드)도 최종일 이븐파를 쳤고, 황유민에 1타 앞서며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다만, 경기 흐름은 황유민과 달랐다. 11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한때 중간 성적 9언더파를 찍은 미미 로즈는 이후로 보기 3개를 쏟아내면서 뒷걸음질했다.
이번 대회에 스폰서 추천 선수로 참가한 미미 로즈는 이번이 LPGA 투어 멤버로서 데뷔전이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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