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 피해 없어…상황 면밀히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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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가 없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 등이 체류 중"이라며 "금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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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어 1일 저녁도 본부와 공간 관 상황점검회의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가 없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 등이 체류 중"이라며 "금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합동 공습한 이후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전날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본부와 공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외교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레바논·아랍에미리트·요르단·이집트·카타르·쿠웨이트·투르크메니스탄·미국 주재 공관과 함께 열렸다.
이날 저녁도 외교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와 공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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