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준우승…올림픽 후 첫 대회 건재 과시

김학수 2026. 3. 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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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넥센)가 28일 폴란드 크리니차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게 0.71초 차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2월 슬로베니아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달이다.

밀라노 동계 올림픽 16강 탈락 후 첫 월드컵에서 건재를 알렸다.

예선 2위, 16강·8강·4강 연승 후 결승에서 패해 2연속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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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월드컵 시상대에 오른 이상호(왼쪽) / 사진=연합뉴스
이상호(넥센)가 28일 폴란드 크리니차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게 0.71초 차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2월 슬로베니아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달이다.

밀라노 동계 올림픽 16강 탈락 후 첫 월드컵에서 건재를 알렸다. 예선 2위, 16강·8강·4강 연승 후 결승에서 패해 2연속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김상겸(하이원)은 예선 28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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