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훈 한 방 지킨 대구, 프리조 멀티골 수원FC...강등팀들 첫 단추 제대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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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출발은 단단했다.
대구의 시즌 1호 골이었다.
윌리안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이어 프리조가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적생 프리조는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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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160602382avgf.jpg)
[OSEN=정승우 기자] 대구FC의 출발은 단단했다. 강등의 아픔을 뒤로하고 시작한 새 시즌, 홈 개막전에서 결과를 챙겼다.
대구는 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화성을 1-0으로 제압했다. 만원 관중(1만 2005명) 앞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며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
결승골은 이른 시간 나왔다. 전반 9분, 공격 과정에서 흐른 공을 박대훈이 아크 정면에서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키퍼 손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구의 시즌 1호 골이었다.
이후 흐름은 대구 쪽이었다. 세징야가 1.5선에서 볼을 배급했고, 중원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조율했다. 화성은 세트피스와 측면 돌파로 반격을 노렸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많지 않았다.
전반 막판 화성에 기회가 왔다. 추가시간 데메트리우스가 문전에서 노마크 슈팅을 시도했지만, 바운드가 크게 일며 골문 위로 떴다. 대구가 1-0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변수가 생겼다. 후반 10분 김주원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데메트리우스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대구는 최대 고비를 넘겼다.
대구는 곧바로 에드가와 류재문을 투입하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세징야의 세트피스와 에드가의 제공권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화성도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후반 35분 김대환의 슈팅을 한태희가 막아내며 승부는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추가시간은 8분. 화성이 총공세를 펼쳤지만 대구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김주원을 중심으로 빠른 커버가 이어졌고, 끝내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160602604rcru.jpg)
같은 시간 수원FC는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충북청주를 4-1로 꺾었다. 선제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3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을 내줬다.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10분 하정우가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수원FC의 공격이 살아났다. 윌리안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이어 프리조가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집중력, 측면 오버래핑 이후 마무리까지 완성도가 돋보였다.
이적생 프리조는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시즌 득점왕은 떠났지만, 화력은 오히려 더 매서워졌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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