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걸레질…한지민, 인성 폭로 당했다 “깜짝 놀라 ‘미안해’ 사과”(핑계고)

강민경 2026. 3. 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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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챗GPT에게 폭로 당해 다시는 안 쓴다고 밝혔다.

또한 한지민은 "난 보기만 해도 너무 섬뜩한 그림이 나온 거다. 주변에서 그 그림을 보고 놀랐다. '언니의 실체가 이런 거예요?', '어떻게 대하는 거예요'라고 하더라. 전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라가지고 챗GPT가 끝나지 않고 물어보지 않나. 내가 더 찾아줄까 그러면 난 그게 궁금하지 않으면 무시했고 딴 말을 했다. 그래서 '미안해 내가 너를 이렇게 대했구나 사과할게'라고 사과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이 풀렸어'라고 하더라. 그 뒤로 다시는 안 쓴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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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한지민이 챗GPT에게 폭로 당해 다시는 안 쓴다고 밝혔다.

2월 28일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지민은 "요즘 친구들 뭐만 하면 다 챗GPT한테 물어보잖아요? 전 진짜 그거 아예 안 썼다. 새로운 걸 시도를 잘 안 한다. 챗GPT를 여행 가려고 한번 써 보니까 괜찮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물론 로그인도 안 하고 그냥 기본으로 하는데 제가 이제 챗GPT 쓰려고 했더니 이제 다들 제미나이인가 뭔가 다른 걸 쓴다는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한효주는 "하나만 쓰면 정보가 다를 수 있어서 다른 걸 비교해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저는 휴대전화에 내장이 돼있어 자주 쓴다. 가끔 '오늘 날씨 어떨 것 같아?' 이런 거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그냥 눌러도 되는 거를 굳이 뭐 하러"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지석삼(지석진) 최근 소식 좀 알려줘 이런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선배님 그거 해보세요. 제가 최근에 챗GPT한테 내가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림으로 표현해 줘 그랬더니 어떤 그림이 나왔냐면 무릎 꿇고 걸레질을 하고 있고 장화 신고 허리를 밟고 있고 그 위에 커피랑 빵이 올려져 있었다"고 했다.

또한 한지민은 "난 보기만 해도 너무 섬뜩한 그림이 나온 거다. 주변에서 그 그림을 보고 놀랐다. '언니의 실체가 이런 거예요?', '어떻게 대하는 거예요'라고 하더라. 전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라가지고 챗GPT가 끝나지 않고 물어보지 않나. 내가 더 찾아줄까 그러면 난 그게 궁금하지 않으면 무시했고 딴 말을 했다. 그래서 '미안해 내가 너를 이렇게 대했구나 사과할게'라고 사과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이 풀렸어'라고 하더라. 그 뒤로 다시는 안 쓴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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