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팔게 많은 장동혁 부럽다.. 나는 0주택자인데"

제주방송 이효형 2026. 3. 1.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오피스텔 1채에 대해 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팔 게 많아서 부럽다"고 비꼬았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이 부럽다"라며 "팔게 많아서 좋겠다"라고 남겼습니다.

정 대표는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거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며 "나는 내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으로 사실상 0주택자"라고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아파트는 100% 아내 명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오피스텔 1채에 대해 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팔 게 많아서 부럽다"고 비꼬았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이 부럽다"라며 "팔게 많아서 좋겠다"라고 남겼습니다.

정 대표는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거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며 "나는 내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으로 사실상 0주택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팔게 많은 장동혁 대표가 부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SNS를 통해 "장 대표는 스스로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는데 이제 와서 가족 거주 등을 이유로 처분이 어렵다고 항변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오피스텔을 내놨지만 매각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장 대표의 말을 두고 "매수자가 없다면 국민의힘이 평소 강조해 온 '시장 논리'에 따라 가격을 낮추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논평으로 "재산증식용 주택을 내려놓기 아쉬운 심정은 알겠으나 5주택 실사용이라는 해명은 상식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다"며 "이럴 거면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왜 했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앞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과 부동산 문제로 공방을 벌이던 중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는데, 이후 이 대통령이 실제로 분당의 아파트를 내놓자 여권으로부터 거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어제(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라며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6채 가운데 매물로 내놓은 오피스텔을 뺀 나머지 5채에 대해선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처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