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퍼트 번번이 놓쳐' 김주형, 3라운드 흔들려…공동 64위로 10계단 하락

진병두 2026. 3.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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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1일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버디 3·보기 2·더블보기 1)로 부진하며 공동 64위로 떨어졌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로 전날보다 10계단 하락했다.

라우리(아일랜드)가 8언더파를 몰아쳐 13언더파 200타로 스머더먼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켑카는 4언더파 공동 32위, 김찬은 2언더파 공동 5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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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주형이 1일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버디 3·보기 2·더블보기 1)로 부진하며 공동 64위로 떨어졌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로 전날보다 10계단 하락했다.

10번 홀 버디로 출발했으나 11번 홀에서 4퍼트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이후 퍼트 감각이 살아나지 않아 버디 퍼트를 번번이 놓쳤다.

15번 홀 티샷 벙커 후 2.8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했다. 3번 홀 버디로 반등했으나 6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적어냈다.

라우리(아일랜드)가 8언더파를 몰아쳐 13언더파 200타로 스머더먼과 공동 1위에 올랐다.켑카는 4언더파 공동 32위, 김찬은 2언더파 공동 51위다.

지난해 우승자 하이스미스는 5오버파로 컷 통과 67명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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