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된' 이지현, 근무 중 ADHD 아들 전화 폭주에 난감 "내 자식이니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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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변신,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셀렉미-미용구인구직' 채널에는 '걸그룹 출신 스타에서 헤어디자이너가 된 쥬얼리 이지현 님'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미용사로 변신하게 된 이유에 대해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 한 가지 직업 갖고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용은 어렸을 때부터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미용이 좋을 것 같아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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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변신,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셀렉미-미용구인구직' 채널에는 '걸그룹 출신 스타에서 헤어디자이너가 된 쥬얼리 이지현 님'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현재는 주니어 헤어디자이너이지만 곧 헤어디자이너가 될 이지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에서 강사 지도 하에 실력을 다듬고 있었다.
이지현은 미용사로 변신하게 된 이유에 대해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 한 가지 직업 갖고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용은 어렸을 때부터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미용이 좋을 것 같아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현은 근무 중 전화벨이 크게 울리자 "왜 진동으로 안 바꿔 놓은 거야? 이럴 때 내 자신이 너무 싫다"라며 급히 전화를 받았다. 아들 우경 군이었다. 이지현은 "우경아. 냉장고에 있어"라며 다급히 대화를 이어갔다.
잠시 후 또 우경 군에게 전화가 왔다. 이지현은 "우경아. 빨리 얘기해. 엄마 일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영상 통화도 했다.
이지현은 "아드님에게 종종 전화가 오나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 자식이니까 키우지. 엄마들은 애들 전화 무시 못 한다. 5살 때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 기억으로 평생 키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원장님들이 옆에 계셔주셔서 든든하게 고객님의 머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오기까지 정말 많이 혼났다"라며 지난 시간들을 떠올렸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아들 교육을 위해 잠시 미국으로 떠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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