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 고조”…대한항공, 5일까지 두바이 노선 중단키로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6. 3. 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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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로 중동지역 하늘길이 막히면서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5일까지 중단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출·도착 항공편을 5일까지 모두 비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현재 중동지역에서 정기 여객 노선을 운항하는 도시는 두바이가 유일하다.
대한항공은 6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추후 중동 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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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53303513afhr.png)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로 중동지역 하늘길이 막히면서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5일까지 중단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출·도착 항공편을 5일까지 모두 비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일부 항공편이 회항하고 결항한데 이어 전면 중단으로 방침을 정했다.
항공권을 예매한 승객들에게는 환불이나 일정 변경 등 후속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운항 정보를 공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현지에 머무는 직원들도 안전을 위해 모두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중동지역에서 정기 여객 노선을 운항하는 도시는 두바이가 유일하다. 유럽과 미주, 동남아 등 다른 지역 노선은 정상 운항 중이다.
대한항공은 6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추후 중동 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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