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르브론 활약' NB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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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레이커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9-101 완승을 거뒀다.
31승29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8위에 머물렀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구이 산토스가 14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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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6.02.2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is/20260301152922415bkmy.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레이커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9-101 완승을 거뒀다.
35승24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31승29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8위에 머물렀다.
레이커스에선 루카 돈치치가 26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르브론 제임스가 22점 9도움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구이 산토스가 14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원정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레이커스는 1쿼터에만 13점 차 리드를 가져가며 우위를 점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18점까지 차이를 벌렸다.
홈팀은 후반에도 상대에게 끌려다녔다.
레이커스는 쿼터를 거듭할수록 점수 차를 벌렸고, 28점 차 완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유타 재즈를 115-105로 제압하고 4연승을 기록했다.
19승42패가 된 뉴올리언스는 서부 13위, 5연패가 된 유타는 18승42패로 서부 14위에 그쳤다.
NBA 1일 전적
▲마이애미 115-105 휴스턴
▲토론토 134-125 워싱턴
▲LA레이커스 129-101 골든스테이트
▲뉴올리언스 115-105 유타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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