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최찬,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 공동 14위…‘LIV 방출’ 케빈 나는 공동 19위

김석 기자 2026. 3. 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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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 2024년 10월 26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인 김홍택과 최찬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김홍택은 1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홍택은 선두에 11타 뒤진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친 최찬도 김홍택 등과 함께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으며 공동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최찬은 이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타수를 잃었다.

문도엽과 신상훈은 공동 31위(7언더파 277타), 옥태훈은 공동 36위(6언더파 278타)에 자리했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케빈 나(미국)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아이언헤즈GC가 코리안 골프클럽으로 재편되며 LIV 골프에서 방출된 케빈 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 시즌을 시작했다.

대니얼 힐리어(뉴질랜드)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 2위 루카스 허버트(호주·20언더파 264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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