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70% 급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통행량이 기존의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1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70%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의 해상 운송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량 중 절반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로, 북쪽은 이란, 남쪽은 오만과 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통행량이 기존의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inews24/20260301145941999kras.jpg)
미국 뉴욕타임스는 1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70% 줄었다고 보도했다. 선박 운행 정보 업체 '머린트래픽'의 모회사 케이플러(Kpler) 소속 고위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분석가 디미트리스 암파치디스의 분석을 인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됐다. 이들 국가의 해상 운송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량 중 절반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로, 북쪽은 이란, 남쪽은 오만과 접한다. 석유 운송 추적 사이트 탱커트래커즈닷컴에 따르면 이란 해역에는 유조선 55척이 머물고 있다. 이 중 18척은 원유를 싣고 37척은 빈 선박 상태로 정박해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가 내 작품 무단학습했는데 합법?…정부 가이드라인 살펴보니 [AI브리핑]
- "호텔發 K-푸드 열풍"⋯프리미엄 김치 '날개'
- 원조 한류 '겨울연가', 일본서 영화로 나온다⋯내달 개봉
- [종합] 1대5000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용⋯구글은 "환영"
- 핑크빛으로 물든 국중박⋯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 [아이포토]
- "삼겹살 880원"⋯대형마트 필살기에 '우르르' [현장]
- "커피만으론 부족"⋯카페에 떡볶이·칵테일 확산
- F1과 디즈니 미키의 만남, 웹툰으로⋯네이버 웹툰엔터 독점 연재
- '사스포칼립스' 현실화…AI 전환기, SW기업 생존 전략은?
- '초대형 IPO' 스페이스X, 곧 상장 절차 개시⋯"기업가치 2500조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