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사뭇 달라진 얼굴…3년 만에 지상파 방송 출연 "진짜진짜 좋아"

장우영 2026. 3.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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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1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 이번에 진짜 진짜 좋은 프로그램을 하게 됐어요! 바로바로! SBS ‘지적인 잡답’. 2월 28일 첫 방송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초아는 ‘지적인 잡담’ 출연진 서경석, 허성범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적인 잡담’은 누구나 한 번쯤 믿어본 건강 속설부터 헷갈렸던 의학 상식까지, 웃고 떠드는 사이 팩트만 쏙쏙 걸러내는 아주 지적인 교양 토크쇼다. 초아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건 2023년 방송된 MBC ‘카 투 더 퓨처’ 이후 약 3년 만이다.

오랜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을 맡게 된 초아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자랑했다. 초아는 지난해 결혼서르, 성형 의혹에 대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조금 쉬다왔기 때문에 ‘어쨌다 저쨌다’ 이런 얘기들이 있다. 가만히 있으니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며 “너무 도를 넘는 것들을 제가 잡고 가야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뒤 2017년 6월 탈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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