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밀라노 뒤집어 놓은 붕어빵 두 딸 "이쁜이들 합체!"..자식농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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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톱모델의 끼를 쏙 빼닮은 두 딸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뭉쳤다.
친구처럼 다정한 세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폭풍 성장한 두 딸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세련된 스타일링과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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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톱모델의 끼를 쏙 빼닮은 두 딸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뭉쳤다. 친구처럼 다정한 세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쁜이들 합체!! 제일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뉴욕은 넘 춥다는데 주말 껴서 이렇게 보니 넘 좋다!! 채원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나보다 더 좋아하네. 오늘은 수다 파티다!!!"라며 머나먼 타국에서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과 재회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모녀는 밀라노 거리를 활보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두 딸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세련된 스타일링과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나란히 앉아 와인잔을 기울이거나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자매이자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변정수 역시 시크한 단발머리와 패션으로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변정수가 덧붙인 애틋한 모성애의 글이다. 그녀는 "밀라노에서 애들이랑 영상 찍다가 문득 올해 버킷리스트가 대단한 게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같이 걷고, 같이 웃고, 서로 사진 찍어주고 '엄마 한 번 더 해봐!' 이 말 듣는 하루면 충분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 어릴 때는 내가 챙겨서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애들이 '엄마 이거 같이하자' 하고 먼저 손을 잡아준다"라며 훌쩍 자라 자신을 이끄는 딸들에 대한 대견함과 먹먹함을 내비쳤다. 그녀는 "잘 따라줘서 고마워. 엄마랑 시간 같이 써줘서 더 고마워. 올해는 더 많은 곳보다 더 많은 '함께'를 남기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SNS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첫째 딸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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