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방화하고 차량 훔친 40대 한국인 체포…귀국 절차 진행

2026. 3. 1.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마을에서 방화를 시도하고 차량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치앙마이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치앙마이 무앙 지역의 한 마을에서 한국인 남성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빈 공터에 불을 붙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절도와 사유지 침입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했으며, 향후 가족·한국대사관 측과 협의해 귀국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뉴스 캡처]

태국 치앙마이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마을에서 방화를 시도하고 차량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치앙마이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치앙마이 무앙 지역의 한 마을에서 한국인 남성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빈 공터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어 인근 상점의 트럭까지 훔쳐 운전했습니다.

마을 행정 책임자는 전날 밤 해당 남성이 마을에서 소란을 일으켰으며, 이후 다시 나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절도와 사유지 침입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남성은 신분증 등 어떠한 서류도 소지하고 있지 않았고, 태국어를 하지 못해 영어로 의사소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영사관 확인 결과 이 남성은 정신질환 병력이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또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의 행방을 찾고 있던 상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했으며, 향후 가족·한국대사관 측과 협의해 귀국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한국인 #방화 #절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