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가장 파괴적 공격" 보복 다짐…임시 지도자위 구성
2026. 3. 1. 14:15
이란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하메네이를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단호하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이스라엘과 미국 테러 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곧 가해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편, 하메네이 사망에 따라 이란 정부는 곧바로 헌법상 임시 지도부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은 "이란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이슬람 율법학자 1인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지도자 직무를 일시적으로 맡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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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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