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중동 정세' AFC, 클럽 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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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가 아시아 축구계에도 미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중동의 상황을 고려, 당초 2일과 3일 예정돼 있었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차전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3일과 4일 서아시아 지역 팀들이 출전하는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1차전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된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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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가 아시아 축구계에도 미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중동의 상황을 고려, 당초 2일과 3일 예정돼 있었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차전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3일과 4일 서아시아 지역 팀들이 출전하는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1차전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된다"도 덧붙였다. 다만 동아시아 지역 팀들이 출전하는 경기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또한 중동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 반격을 가하면서 중동 지역의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AFC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할 것이며, 모든 선수, 팀, 관계자, 팬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FC는 또 "오늘 호주에서 개막하는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 이란 여자대표팀 및 관계자들과 긴밀하고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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