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도움 2퇴장 유도' 활약…LA FC, 휴스턴에 2대 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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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 소속 손흥민이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2도움 2퇴장 유도' 활약했다.
LA FC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술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어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휴스턴이 수비수 5명을 세운 뒤 강하게 압박하는 전략을 사용하자, 손흥민은 직접 경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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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 소속 손흥민이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2도움 2퇴장 유도' 활약했다.
LA FC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술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어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2대 0 완승한 LA FC는 개막 후 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이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기록하고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끌어내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휴스턴이 수비수 5명을 세운 뒤 강하게 압박하는 전략을 사용하자, 손흥민은 직접 경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노렸다.

전반 25분 손흥민은 절묘한 배후 침투로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으나 슈팅이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첫 번째 상대 퇴장을 만들어냈다. 휴스턴의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손흥민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 받았다.
수적 우위를 점한 LA FC는 후반에 주도권을 잡고 맹공을 펼쳤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코너킥 지역에서 낮고 빠른 패스를 보냈고, 이 공을 마크 델가도가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이날 손흥민의 첫 번째 도움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두 번째 퇴장 유도에 성공했다. 배후 침투 과정에서 휴스턴의 아구스틴 보자트가 파울을 범해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았다.
11명과 9명의 싸움이 된 후반 막판부터는 LA FC가 일방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스티븐 에우스타키오의 중거리 골을 돕는 기점 패스를 성공시켰다. MLS는 직접 어시스트뿐 아니라 기점 패스도 '세컨더리 어시스트'로 인정한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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