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15년 원클럽맨 이른 복귀했는데, 우승팀 왜 연패에 빠졌나…프랑스 명장 고민 많다 "똘똘 뭉쳐야 한다" [MD부산]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똘똘 뭉쳐야 한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를 가진다.
대한항공과 치열한 1위 사움을 펼치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최근 2연패 중이다. 승점 1점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승점 4점 차이. 3월 19일로 미뤄진 1라운드 맞대결까지 포함하면 5경기가 남았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3승 2패로 앞서 있다.
경기 전 만난 블랑 감독은 "요근래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 연출됐다. 팀으로서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 똘똘 뭉쳐야 한다. 한국전력전 이후 보다 선수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이런 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는 걸 공감하고 있다"라며 "부산에서 OK저축은행은 까다롭다. 오늘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직전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복귀했다. 6라운드 중후반 복귀가 예상됐으나 이른 컴백을 알렸다.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1개 포함 8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블랑 감독은 "최민호 선수는 보호 장치를 착용하고 있다. 경기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다. 지난 경기가 복귀전이었다. 물론 체력이나 리듬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라며 "그러나 최민호를 넣는 이유는 선수들에게 경험이나 승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의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랑 감독은 "오데이가 떠났다. 박원빈의 출전을 예상한다. 지난 시즌에도 상대했던 선수다.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데이가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줬는데, 변화된 미들블로커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 번 겨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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