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이란 정예군 “가장 파괴적 공격” 보복 예고했지만… 총사령관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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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다.
이날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모하마드 파크푸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하메네이의 수석 안보고문 알리 샴카니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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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다. 다만 총사령관 역시 이번 공급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혁명수비대는 1일(현지 시각) 낸 성명에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결정적이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특히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이맘’으로 추앙하며 신격화했다.
혁명수비대는 또 “이들을 처벌하려는 이란 국민의 보복의 손이 그들의 덜미를 놓지 않을 것”이라며 혁명수비대, 공화국군 그리고 위대한 바시즈민병대는 이 위대한 지도자의 소중한 유산을 방어하기 위해 안팎의 음모에 맞서 침략자들에게 징벌적 교훈을 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명수비대는 후속 성명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점령된 영토(이스라엘)와 미국 테러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곧 가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모하마드 파크푸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하메네이의 수석 안보고문 알리 샴카니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파크푸르 총사령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에서 폭사한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의 후임으로 취임했다.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는 또한번 수장을 ‘적국’의 공격으로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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