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등장한 K리그 외국인 골키퍼…용인 노보,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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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 외국인 골키퍼가 등장했다.
신생팀 용인의 첫 경기에 많은 이목이 쏠린 가운데,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골키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 1999년부터 유지해 온 외국인 골키퍼 영입 제한 규정을 전격 폐지했다.
약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수문장 노보가 첫 경기부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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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FC, 포르투갈 출신 외국인 골키퍼 노보 영입. (사진=용인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is/20260301131904234dqgf.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에 외국인 골키퍼가 등장했다. 무려 27년 만이다.
용인FC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신생팀 용인의 첫 경기에 많은 이목이 쏠린 가운데,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골키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용인은 킥오프 1시간 전 천안전 출전 명단을 공개했는데, 외국인 수문장 노보가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 1999년부터 유지해 온 외국인 골키퍼 영입 제한 규정을 전격 폐지했다.
이에 용인은 포르투갈,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 노보를 영입했고, 개막전에 선발 출격시켰다.
약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수문장 노보가 첫 경기부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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