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움·2퇴장 유도' 손흥민, 휴스턴전 평점 8.1

김진엽 기자 2026. 3. 1.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휴스턴 다이너모전 활약을 고평점으로 인정받았다.

LAFC는 1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기록했다.

후반 11분에는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 MLS 입성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손흥민은 이날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FC, 리그 원정에서 2-0 완승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과 미드필더 마크 델가도. (사진=LAFC SNS 캡처)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휴스턴 다이너모전 활약을 고평점으로 인정받았다.

LAFC는 1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 3-0 완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병오년 공식전 4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전반 47분 안토니오 카를로스의 퇴장을 끌어내며 팀에 수적 우위를 안겼다.

후반 11분에는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 MLS 입성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전에서 도움을 작성한 바 있다.

후반 31분에는 아구스틴 보자트로부터 퇴장을 끌어내며 상대가 9명이서만 경기를 뛰게 만들었다.

후반 37분에는 도움 하나를 더 추가했다.

손흥민은 코너킥 상황 후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스테픈 유스타키오에게 연결했다.

이후 유스타키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MLS 규정에는 골 과정에서 기점이 되는 패스는 도움(세컨더리 어시스트)으로 인정한다. 이에 손흥민은 이날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손흥민은 후반 14분 골키퍼와의 단독 찬스에서 슈팅이 막히는 등 득점까지 하진 못했다.

이에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1을 부여했다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88%(41회 시도 36회 성공), 수비 가담 1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지만 빅 찬스 미스 1회 등을 더해 평점 8점 대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