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두바이 항공편 3월 5일까지 취소

김개형 2026. 3.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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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행기 (출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중동발 전쟁으로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항공편이 오는 5일까지 취소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인천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오가는 항공편을 오는 5일까지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아랍에미리트 상황에 따라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 고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안내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은 현지 시각 3월 1일 현재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됐으며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공항 (출처:두바이공항 홈페이지)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지난달 28일 오후 1시 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치하고, 지난달 28일 밤 9시 두바이 출발 인천행 비행편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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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형 기자 (the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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