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민간인 133명 사망·200여명 부상…미국 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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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이란 내 민간인 최소 133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 시간) BBC와 폴리티코(Politico)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국(HRANA)은 이날 오후 8시45분 기준 공습으로 최소 13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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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으로 부상 당한 주민.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13304691atcl.jpg)
28일(현지 시간) BBC와 폴리티코(Politico)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국(HRANA)은 이날 오후 8시45분 기준 공습으로 최소 13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망자 집계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그의 가족도 포함됐다.
일부에서는 사망자가 최대 201명, 부상자는 700명 이상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이번 공습은 이날 현지시간(테헤란) 오전 9시~9시30분 사이와 오후 7시께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공격 수단을 보면 순항미사일이 전체의 73%를 차지해 주력으로 사용됐고, 드론이 약 10%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해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으나 현지에서는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국방부는 현재까지 미군이나 미국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레인 미 제5함대 서비스센터 인근에 일부 시설피해가 있었지만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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