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왜 ‘후추 스프레이’를 휴대할까…국회 검색대서 발각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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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가스총 모양의 '후추 스프레이'를 들고 국회에 들어가려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씨는 전날 대한민국헌정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차 국회로 들어가기 위해 보안검색을 받는 과정에서 가스총 모양의 물건을 소지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전씨가 소지한 가스총 모양의 물건은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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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가스총 모양의 ‘후추 스프레이’를 들고 국회에 들어가려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씨는 전날 대한민국헌정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차 국회로 들어가기 위해 보안검색을 받는 과정에서 가스총 모양의 물건을 소지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전씨가 소지한 가스총 모양의 물건은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안내실에 후추 스프레이를 맡긴 뒤 국회 행사장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후추 스프레이는 총포화약법상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전씨가 후추 스프레이를 소지하고 다닌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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