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89분' 마인츠, 레버쿠젠과 1-1…카스트로프는 정우영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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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팀 무승부에 기여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는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과의 맞대결서 판정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한국 국가대표들의 분데스리가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묀헨글라트바흐와 우니온 베를린의 경기에선 카스트로프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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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팀 무승부에 기여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는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과의 맞대결서 판정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3경기서 2무1패로 승리가 없는 마인츠는 5승8무11패(승점 23)를 기록, 18개 팀 중 14위까지 내려갔다.
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까지 약 89분을 소화했다. 볼 터치 40회와 킬 패스 1회 등을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셰랄도 베케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자렐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한국 국가대표들의 분데스리가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묀헨글라트바흐와 우니온 베를린의 경기에선 카스트로프가 웃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추가시간 3분 터진 케빈 딕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카스트로프는 측면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베를린의 정우영은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26분 교체 아웃돼 약 71분 동안 두 한국 국가대표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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