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랜드마크' 7성급 호텔 부르즈알아랍, 드론 파편 맞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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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군의 공습에 이란이 인접 국가들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유명 건축물인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현지시간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드론 1대가 요격되며 그 파편이 부르즈 알아랍 건물 외벽에 부딪혀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소방당국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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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군의 공습에 이란이 인접 국가들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유명 건축물인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현지시간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드론 1대가 요격되며 그 파편이 부르즈 알아랍 건물 외벽에 부딪혀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소방당국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또 이란의 공습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두바이국제공항 시설에도 작은 피해가 있어 신속 조치했다며 "피해 당시 공항 이용객은 모두 소개된 상태였고 직원 4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아 중동 지역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국제공항은 현지시간 28일부터 안전상 이유로 전면 폐쇄돼 모든 항공사들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408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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