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고, 2026년 서울대 30명 합격…3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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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 30명을 배출했다.
수시 합격자 10명 전원이 재학생이었으며, 정시에서도 13명의 재학생이 합격하는 등 균형 잡힌 진학 결과를 나타냈다.
28일 파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운정고는 2012년 개교 후 2024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 중이며, 경기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2030년까지 파주시·한국항공대 등과 협력해 항공우주, 반도체·AI, 의생명공학 특화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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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3년간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2024년 16명→2025년 22명→2026년 30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학생 합격 비율이 높아 학교 교육과정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수시 합격자 10명 전원이 재학생이었으며, 정시에서도 13명의 재학생이 합격하는 등 균형 잡힌 진학 결과를 나타냈다.
28일 파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운정고는 2012년 개교 후 2024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 중이며, 경기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2030년까지 파주시·한국항공대 등과 협력해 항공우주, 반도체·AI, 의생명공학 특화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자발적 야간 자기주도학습, 질 높은 개별 모의면접반, 교육활동 중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이 주효했다. 올해 4년제 대학 합격자는 총 622명(중복·N수생 포함)에 이른다.
이러한 노력으로 '중등 교육과정 내실화 우수학교'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우수학교' 등 교육감·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이용석 교장은 "학생·교사·학부모 교육공동체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권순명 기자 123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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