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전권 위임받은 라리자니 “미국, 후회하게 만들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쪽이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확인하기 앞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인 알리 라리자니(67)는 28일 오후 엑스에 글을 올려 "시온주의자(이스라엘) 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과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1일(현지시각) 하메네이의 사망 사실을 보도했다. 다만 사망 원인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에이피 통신이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쪽이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확인하기 앞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인 알리 라리자니(67)는 28일 오후 엑스에 글을 올려 “시온주의자(이스라엘) 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고 밝혔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란의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국민이 폭압적인 국제 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리자니는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자신의 유고 시에 가동될 비상 후계체제의 중심인물로 지목된 인물로 알려졌다. 이 글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날 영상 연설을 통해 “더는 하메네이가 없다는 여러 징후가 있다”며 사망을 암시한 이후에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란 37년 절대권력, 하루아침에 ‘폭사’…하메네이는 누구
- 일제, 지름 2m ‘왕의 소나무’ 대량학살…백두대간 원시림 초토화 사진 공개
- 운까지 따른다, 날개 단 이재명 효과…국힘 ‘TK 빼고 전패’ 어게인?
- 말에 ‘뼈’ 있는 홍준표…배현진 겨냥 “송파 분탕치는 정치인 정리해야”
- 6주택 장동혁 ‘오피스텔은 잘 안 팔려’…정청래 “팔 게 많아 좋겠네”
- 왜 부자는 수돗물 마시고 가난하면 병생수 마실까 [.txt]
- 이 대통령 “북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 않겠다”…3·1절 기념사
- 미군 사령부 ‘명중’ 시킨 이란…미 방공미사일 고갈 가능성 촉각
- 트럼프 방문 앞둔 중국, 이란 공습에 신중 모드…“대화 재개해야”
- 하메네이 전권 위임받은 라리자니 “미국, 후회하게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