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지정학적 갈등 고조…금값 한 달만 5200불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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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고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국제 금 시세가 한 달전 수준을 회복했다.
1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지난달 25일 기준 5226.2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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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01503582ipbl.jpg)
1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지난달 25일 기준 5226.2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월 초 대비 약 12% 오른 것으로, 올해 1월 30일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금·은 선물 마진콜(추가증거금요구) 쇼크로 당시 하루 만에 11.39% 급락에 따른 낙폭을 한 달 만에 회복한 것이다.
코멕스 3월 인도분 은도 같은 날 온스당 90.988달러를 기록하며 2월 초부터 18%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금 시세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KRX금시장의 2월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23만9300원으로 마감하며 월초 대비 5% 올랐다.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0.96% 오른데 이어 20일 0.33% 상승했고,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트럼프의 추가관세 부과 발표 직후인 23일에는 2.33% 급등하며 1g당 24만원대를 회복했다.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의 가격도 반등했다.
‘ACE KRX금현물’은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7일 0.72% 상승하며 3만3530원에 마감했다. 2월 초 대비 8.5%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TIGER KRX금현물’과 ‘KODEX 금 액티브’는 각각 8%와 13.4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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