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 칭찬에 자동 공연…90만 명 홀린 '분홍소시지 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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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대창이 살아있네요.
보호자의 박수 소리에 맞춰 온몸을 좌우로 흔드는 강아지의 공연이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는 강아지 '또아'가 바닥에 발라당 누운 채 보호자가 "잘한다, 잘한다~"라며 박수를 치자 박자에 맞춰 신나게 몸을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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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통대창이 살아있네요.
보호자의 박수 소리에 맞춰 온몸을 좌우로 흔드는 강아지의 공연이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는 강아지 '또아'가 바닥에 발라당 누운 채 보호자가 "잘한다, 잘한다~"라며 박수를 치자 박자에 맞춰 신나게 몸을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배를 드러내고 공연을 펼치는 듯한 능청스러운 몸짓에 보는 이들의 웃음이 터졌다.

이 영상은 '손 쳐주면 공연해 주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일주일 만에 조회수 92만 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통대창이 살아있네요", "상상도 못 한 공연이다", "분홍 소시지 돌려가며 굽는 것 같다", "배가 반짝반짝하다"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1일 또아의 보호자 고현지 씨는 "저는 고뽀또와 고또아의 누나"라며 "또아는 2021년생 수컷 강아지로 성격이 워낙 좋아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력적인 친구"라고 소개했다.
또아는 기본적인 '앉아', '손', '기다려'는 물론,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면 코를 넣는 '뿅' 개인기까지 할 수 있는 재능견이다. 여기에 최근 화제가 된 '잘한다 잘한다 쇼'까지 더해지며 또아만의 대표 개인기로 자리 잡았다. 현지 씨는 "잘한다 쇼는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또아가 너무 신이 났는지 바닥에 누워 춤추길래 손뼉을 쳐준 게 계기"라고 웃으며 말했다.

장난기 많은 또아의 모습 뒤에는 듬직한 면모도 있다.
현지 씨는 "한 번은 애견카페에서 다른 강아지가 형인 뽀또에게 달려든 적이 있었는데, 멀리 있던 또아가 형의 비명을 듣자마자 달려와 앞을 막아섰다"며 "형을 지키려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고 떠올렸다.
현지 씨는 또아에게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자"며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유기견이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강아지는 소모품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이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코너는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와 함께합니다. 사연이 채택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네츄럴코어에서 맞춤형 펫푸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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