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그래, 이 맛이야"…제천빨간오뎅축제 북적

이병찬 기자 2026. 3.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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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명물 빨간오뎅의 맛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제천역 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2회 빨간오뎅축제 행사장에 열차 등을 이용해 제천을 찾은 외지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이 행사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다.

빨간오뎅 빨리 먹기 푸드파이터 챌린지에 출전해 매운 맛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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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제천 빨간오뎅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제천시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 명물 빨간오뎅의 맛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제천역 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2회 빨간오뎅축제 행사장에 열차 등을 이용해 제천을 찾은 외지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제천=뉴시스] 제천 빨간오뎅축제 찾은 방문객들. (사진=제천시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행사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다. 2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곁들였다.

주최 측이 구성한 포차거리에서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천지역 25개 빨간오뎅 전문 업소가 각 매대에서 빨간오뎅 2개를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제천=뉴시스] 제천 빨간오뎅. (사진=제천시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사전 맛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음식의 품질과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빨간오뎅과 함께 분식류와 가락국수, 해물파전 등 연계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빨간오뎅 빨리 먹기 푸드파이터 챌린지에 출전해 매운 맛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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