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WORST] '패스 성공률 73%-슈팅 0회→56분 교체 OUT' 볼테마데, "최악의 영입, 계속 쓰면 2부 강등될 것" 평가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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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최악의 영입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뉴캐슬은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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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최악의 영입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뉴캐슬은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배했다. 뉴캐슬은 승점 36점으로 12위에 머무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번 라운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더욱 내려갈 수 있다.
지난 시즌 PL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을 우승하면서 앞으로 탄탄대로가 열리는 듯싶었다. 비록 핵심 공격수 역할을 해왔던 알렉산드르 이삭이 팀을 떠났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주가를 올리던 볼테마데를 영입하면서 빈자리를 채우려 했다. 시즌 초반 활약은 괜찮았다. 특유의 연계 능력과 축구 지능을 통해 득점을 터뜨렸다. 리그 초반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기력이 급감했다. 9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터뜨린 득점은 겨우 3골이다. 리그에서는 11경기 동안 득점이 없다. 애초에 원톱에 어울리는 공격수가 아니라는 시선이 있었다. 최근에는 미드필더로 기용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에버턴전에서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볼테마데는 56분 동안 패스 성공률 73%(8/11), 볼 뺏김 2회, 볼 경합 성공률 0%(0/3)을 기록했다. 평점은 5.9점이었다.

경기 전에 영국 '토크 스포츠' 소속의 아드리안 더럼은 볼테마데를 '최악의 영입'이라고 표현했는데, 부족한 활약을 펼쳤다. 더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다"라면서 "그런 선수에게 약 7천만 파운드(약 1,365억 원)를 썼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더 깊이 파헤쳐 봐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카라바흐 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아마도 그를 전방에 세우기엔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라며 "에디 하우 감독조차 그가 중앙 미드필더로 잘 뛰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그가 구단에 합류한 이후 경기 영향력이 가장 적었던 날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뉴캐슬이 볼테마데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뉴캐슬이 챔피언십(2부리그)로 떨어지고 싶다면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9번인가? 아니다. 18경기 1골인 선수는 9번이 아니다. 그럼 미드필더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10번들을 봐라. 모건 로저스, 콜 파머, 브루노 페르난데스, 모건 깁스-화이트 등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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