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삼진' KIA 떠나 빅리그 도전 택한 위즈덤, 시범경기서 2타수 무안타 침묵 [SEA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1년 활약했던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위즈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서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위즈덤은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한 시즌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위즈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93202273nlfj.jpg)
[OSEN=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에서 1년 활약했던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위즈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서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
2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 선발 JP 시어스의 4구째 시속 84.6마일의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타구가 뜨고 말았다.
두 번째 타석이던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샌디에이고 우완 메이슨 밀러와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구째 시속 101.6마일(약 163.5km)의 포심 패스트볼에 당했다.
두 번의 타석 기회 모두 침묵한 위즈덤은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위즈덤은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한 시즌 활약했다. 119경기에서 타율 2할23푼6리 35홈런 85타점 장타율 .535 출루율 .321을 기록했다.
득점권에서 유독 부진했다. 35개의 홈런으로 이 부문 리그 3위에 올랐으나 낮은 타율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KIA는 위즈덤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위즈덤은 이후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한편 경기는 시애틀이 1-7로 완패했다. 선발 등판한 케이드 앤더슨이 1이닝 2실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휴스턴 로스가 아웃카운트 2개 잡는 동안 3실점을 했다. 6번째 투수였던 랜디 도브낙이 2이닝 2실점을 했다.
샌디에이고 타자 중엔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잰더 보가츠가 3타수 1안타 2타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선 잭슨 메릴이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