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 공동 64위

서장원 기자 2026. 3.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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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4위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다시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반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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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파 72타 부진
김주형.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4위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합계 이븐파 214타로 공동 54위를 마크한 김주형의 순위는 3라운드 부진으로 전날보다 10계단이나 하락했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버디를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곧장 1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흔들렸다.

이후 15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적어낸 김주형은 전반을 2오버파로 마쳤다.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다시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반등하지 못했다.

8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테일러 무어(미국)와 너고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LIV 골프에서 탈퇴, 올해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09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5오버파 76타로 부진하며 합계 5오버파 218타로 최하위(67위)로 떨어졌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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