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 '혁명가에서 독재자로' 하메네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7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 온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86)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폭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루홀라 호메이니와 함께 이슬람혁명을 일으켜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슬람공화국을 세웠다.
이슬람공화국에서는 첫 성직자 대통령에 당선된 데 이어 '신의 대리인'인 최고지도자 자리까지 오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다음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연보.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yonhap/20260301091804509pfdz.jpg)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지난 37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 온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86)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폭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루홀라 호메이니와 함께 이슬람혁명을 일으켜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슬람공화국을 세웠다.
이슬람공화국에서는 첫 성직자 대통령에 당선된 데 이어 '신의 대리인'인 최고지도자 자리까지 오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다음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연보.
![28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yonhap/20260301091804692dvgn.jpg)
▲ 1939년 = 이란 마슈하드 출생
▲ 1962년 = 이맘 호메이니 혁명 추종자 대열 합류
▲ 1963년 = 팔레비 왕조 모하마드 레자 샤(국왕) 반대 운동으로 체포
▲ 1964년 = 팔레비 왕조 비판 공개 연설
▲ 1967년 = 잠적해 비밀 수업·이슬람토론. 다시 체포
▲ 1972년 = 마슈하드 모스크서 쿠란·이슬람 사상 강의
▲ 1975년 = 강연·수업 전면 금지
▲ 1976년 = 정권 반대 운동으로 다시 체포. 3년 추방형
▲ 1978년 = 이란 이슬람혁명 주도
▲ 1979년 = 팔레비 왕조 무너뜨리고 이슬람공화국 건립
▲ 1980년 =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감독관
▲ 1981년 = 고등 국방평의회 이맘 호메이니 대표
▲ 1982년 = 3대 대통령 당선. 혁명 문화평의회 의장
▲ 1986년 = 대통령 재선. 국익판단위원회 의장
▲ 1989년 = 이슬람공화국 2대 최고지도자 추대
▲ 1990년 = 헌법개정위원회 의장
▲ 2003년 = 대량살상무기(WMD) 금지 발표
▲ 2026년 2월 28일 =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ro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