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전세계 위한 정의"
2026. 3. 1. 09: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란 국민뿐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위한 정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메네이는 미국 정보기관의 정교한 추적망과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피하지 못했다"며 "다른 지도자들도 모두 사살됐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언론 등은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 거처에 폭탄 약 30발 투하했고 당시 하메네이가 지하에 있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 당국은 "적의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일축했습니다.
강력한 반미 노선을 이끌어 온 하메네이의 사망이 공식화됨에 따라, 이란 내 정권 교체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하메네이 #이란공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이란 "실종 조종사 찾아라"…포로로 잡히면 전황 새 변수
- 인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초등생들 조사…"장난으로"
- 강풍 몰아친 제주…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
- "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지난해 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섰다
- "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첫 소감
- "변기 고쳤어요"…아르테미스 2호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 사하라발 모래 먼지에…그리스 '핏빛 하늘'
- '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중재 회담 거부"
- 개장 첫날…'메이플 아일랜드' 놀이기구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