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구리시] 수택1동 기간단체 한마음… 적십자 특별회비 110만 원 전달

장학인 2026. 3.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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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기간단체 한마음… 적십자 특별회비 110만 원 전달
사진=구리시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11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공공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8개 기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수택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 공경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과 여수시 일원에서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공경 역량강화 교육'(이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상은 협의회장, 이혜순 부녀회장, 박정애 문고회장과 각 동 새마을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마을 임원 지도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 사업·조직·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조직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리시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임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구리시새마을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혼재 구간 정비로 안전은 높이고… 왕숙천 보행환경 새롭게 열다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하천변 둔치의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왕숙천 제방 내에 조성한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토평주공아파트부터 수택고 앞까지 이어지는 왕숙천 제방도로로, 그동안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혼재해 통행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산책 여가 공간을 함께 확보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2025년 7월 설치를 완료했다.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는 폭 3m, 길이 2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천 경관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이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보행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확장(연장) 가능성 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조성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개선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하천이 도심 속 생태·친수 공간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리시, TV조선 2026 K브랜드 어워즈 미래스마트 도시 부문 수상 쾌거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스마트도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TV조선이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구리시는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안전·환경·행정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에 스마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미래스마트도시' 분야에 선정되었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 중심의 따뜻한 스마트도시를 지향해 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스마트도시 전략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스마트 방범초소, 스마트 안심트리, 안전 가로등 및 CCTV 교체, 음식물 쓰레기 저감장치 설치 등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으로 연계 구축해 스마트 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에는 어르신 수면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솔루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갈매수질복원센터 AI 기반 지능화 시스템 구축,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스마트 방역사업, 양방향 문자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왔다.

시는 2026년 2월 구리역 스마트환승센터 준공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통한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 등 굵직한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스마트 기술과 도시 기반을 연계한 미래형 생활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앞서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더 편리해지는 도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에서 신뢰받는 스마트도시 구리시를 더욱 단단히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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