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첫 해트트릭 폭발' 바르셀로나, 야말 미친 활약으로 비야레알 4-1 제압...2위 레알과 4점 차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90558165xirp.jpg)
[OSEN=정승우 기자] 라민 야말이 스포티파이 캄 노우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생애 첫 해트트릭을 완성한 야말은 바르셀로나를 4-1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고, 추격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를 벌렸다.
FC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64점(21승 1무 4패)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비야레알은 3위에서 4위로 미끄러지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됐다. 바르셀로나는 높은 라인을 유지하며 압박을 이어갔고, 비야레알도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 28분 균형이 깨졌다. 파페 게예의 볼을 페르민 로페스가 빼앗아 곧장 전진 패스를 찔렀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야말이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90559498otjd.jpg)
9분 뒤에는 개인 기량이 빛났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야말이 세르히 카르도나와 알베르토 몰레이로를 연달아 제친 뒤,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 왼쪽 상단을 정확히 갈랐다. 수비 두 명을 벗겨낸 뒤 만든 완성도 높은 슈팅으로 만든 골이었다.
비야레알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혼전이 벌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게예가 왼발로 밀어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바르셀로나 수비는 순간적으로 흔들렸고, 비야레알은 연속 기회를 만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흐름을 끊어낸 인물도 야말이었다.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페드리가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비 라인을 가르는 침투 패스가 야말에게 정확히 연결됐고, 카르도나가 뒤에 남아 오프사이드를 무너뜨렸다. 야말은 한 차례 터치로 골키퍼와 간격을 좁힌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해트트릭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90559772tbms.jpg)
이후 바르셀로나는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비야레알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전을 노렸지만 동력을 잃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쥘 쿤데의 컷백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VAR 확인 끝에 득점이 인정됐고, 스코어는 4-1로 굳어졌다.
야말은 이날 멀티 드리블 돌파와 위협적인 슈팅, 박스 안 침투까지 모든 장면에서 중심에 섰다. 리그 13호 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고, 비야레알을 상대로는 최근 6경기 5골이라는 강세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 잠시 흔들렸으나 결국 화력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음 일정은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이다. 비야레알은 엘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4억5000만 원 참관단' 대학생 한 명도 없는데 대학축구연맹 회장 동행... KFA 월드컵 참관단
- '재혼' 김병만, 반쪽된 얼굴에 고통 신음....무지막지한 아이 점프에 "살맛난다"
- ‘한국선수들 왜 홍명보 감독에 대해 단체로 침묵하나?’ 음바페는 데샹 감독 저격 “감독 전술
- 故임영호 향년 49세 별세, 여자친구가 배웅한 가수 와이스토리 마지막[Oh!쎈 이슈]
- 장동건·이지아 맞아? 볼 빵빵 확 달라진 얼굴에 깜짝[Oh!쎈 이슈]
- 경수진, '남사친' 김대호와 사적 만남 언급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홈즈') [순간포착]
- 아이유 무슨 일이야..잇단 '악재' 속, 결국 하반기 활동 '멈춤' [핫피플]
- ITZY 류진, 해외 콘서트 '바지에 손' 라이브서 직접 해명 "점프슈트 너무 아팠다"
- 아르헨티나 결승전 패배 후폭풍, 메시 포함 선수단 전원 '침묵'.. 스칼로니 감독은 '12월 사임 시
- 유이, ‘꿀벅지’ 수식어 상처였다 “어린 나이에 합성 사진도..”(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