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억 안되는 제 오피스텔 매수자 찾는다···가격 절충 가능"

강홍민 2026. 3. 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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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6채를 보유해 도마 위에 오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한 채를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진 가운데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오는 분이 없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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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주택 6채를 보유해 도마 위에 오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한 채를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진 가운데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오는 분이 없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면서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 “내일 3.1절 행사에서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침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장 대표의 주택 처분을 촉구하자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여의도 오피스텔 한 채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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