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키가 득점하면 삼성생명이 이긴다…PO 무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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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미유키(185cm, C)가 용인 삼성생명의 새로운 무기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열린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에 지명된 미유키는 이번 시즌 21경기 평균 14분 29초 출전해 4.2점 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4라운드부터 미유키가 득점한 5경기에선 모두 이겼고, 미유키가 무득점에 그친 4경기에선 모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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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에 지명된 미유키는 이번 시즌 21경기 평균 14분 29초 출전해 4.2점 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배혜윤의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출전시간도 들쭉날쭉했다. 이 때문에 노련미가 가미된 미유키의 장점이 팀 속에 녹아들지 못했다.
다만, 4라운드부터는 미유키의 득점이 팀 승리로 이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4라운드부터 미유키가 득점한 5경기에선 모두 이겼고, 미유키가 무득점에 그친 4경기에선 모두 졌다.

물론 4라운드 이후 미유키가 결장한 3경기에서도 삼성생명이 승리했다. 그렇다고 해도 4라운드 이후 미유키의 득점이 팀 승패와 연관이 깊다는 건 의미가 크다.

삼성생명은 현재 14승 13패로 3위다.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2위로 올라서는 경우의 수도 있고, 반대로 3경기를 모두 지면 5위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3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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