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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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전설적 희극배우' 짐 캐리(64)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월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짐 캐리는 지난 금요일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시상식(César Awards)에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짐 캐리는 수상 소감 중 불어로 "나의 숭고한 동반자 민아, 사랑한다"고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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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 희극배우’ 짐 캐리(64)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월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짐 캐리는 지난 금요일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시상식(César Awards)에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날 대중의 시선은 영광스러운 수상만큼이나 달라진 그의 ‘얼굴’에 쏠렸다.
레드카펫에 등장한 짐 캐리는 예전의 익살스러운 모습은 간데없고, 다소 부자연스럽고 팽팽해진 얼굴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내가 알던 짐 캐리가 맞느냐", "성형 수술을 과하게 한 것 같다", "빌 마허나 크리스 제너가 보인다"는 등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짐 캐리의 32세 연하 파트너인 민아(Min Ah, 32)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낸 민아는 짐 캐리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짐 캐리는 수상 소감 중 불어로 "나의 숭고한 동반자 민아, 사랑한다"고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마음을 전했다.
짐 캐리는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공로상을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바치며 "아버지는 5분만 만나도 50년을 알고 지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분이셨다"고 회상했다. 또한 캐나다로 이주했던 자신의 조상이 프랑스 출신임을 언급하며 "오늘 이 상으로 우리 가족의 긴 여정이 마침내 원점으로 돌아와 완성된 기분"이라고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근 은퇴설이 돌기도 했던 짐 캐리는 영화 ‘소닉 3’를 통해 복귀했으며,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인 ‘소닉 4’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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