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대기질 역사상 가장 좋아

송태희 기자 2026. 3. 1. 0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대기질이 관측 이래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2025년 전국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가 28㎍/㎥으로 집계됐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관련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대기질 '우수'와 '양호' 일수 비율은 89.3%였고, '엄중 오염' 일수 비율은 0.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북부 지역도 개선 폭이 컸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PM 2.5 농도가 가장 낮은 10개 지역 가운데 7곳이 남부 지역이었으며,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PM 2.5 감소 폭이 가장 큰 10개 성은 모두 북부에 위치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PM 2.5 권고 기준은 연평균 5㎍/㎥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